[UEFA] 7월11일 네덜란드 VS 잉글랜드
7월11일 네덜란드 코멘트
네덜란드 팀이 수비에서는 기복이 있는 상태이다. 다만 오스트리아나 튀르키예 등 기동성과 팀적으로 잘 완성된 상대에게 고전을 하였을 뿐 프랑스나 루마니아 등 공격 전개에 문제가 있는 팀을 상대로는 그다지 큰 약점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데파이선수가 부진을 하고 있음에도 각포의 활약으로 득점력을 꽤 잘 올리고 있는 것은 잉글랜드 팀보다 더 낫다고 보고 있다. 아케선수 반다이크선수 같이 잉글랜드 팀 선수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이 많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7월11일 잉글랜드 코멘트
포메이션을 3-4-3으로 가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서도 사카선수의 개인 기량에만 의존하는 등 여전히 우측면만 파고 있는 비효율적인 전개는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포든선수나 케인선수 같이 부진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100분이 되어서야 뺴는 등 승부수를 던지는데도 조급한 모습이다. 설상가상으로 케인선수가 연장에서 빠진 것은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7월11일 네덜란드 VS 잉글랜드 총평
네덜란드 팀이 우세할 듯하다. 여전히 잉글랜드 팀이 비효율적인 공세에만 매달리고 있다. 네덜란드 팀 수비의 기복이 없지는 않겠지만 공세적으로 상당히 잘 짜여져 있는 팀이 아니면 네덜란드 팀 수비도 꽤 안정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각포선수가 아케선수의 지원을 받아서 측면을 공략하는 등 네덜란드 팀의 공격적인 효율이 현재로서는 더 좋아 보이는 점이 사실이다. 일단 토너먼트의 중요성도 있으며 잉글랜드 팀의 공격력을 믿기는 어려워 언오버는 언더(2.5)를 픽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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