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코멘트

승부차기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감독은 경기력에 비하면 다행이었다고 할 정도이며 경기력이나 성적이 하락세인 상황이다. 특히나 제르소선수가 없어 역습 전개나 공을 전진을 시키는 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인천유나이티드FC 팀의 최대 약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물론 인천유나이티드FC 팀이 포항스틸러스 팀을 상대로 수비를 철저하게 하면서 어느 정도 전적 자체를 좁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리그에서의 수비 성적도 아주 좋지는 못 한 상황이다.

6월23일 포항 스틸러스 코멘트

포항스틸러스 팀도 박태하 감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좀처럼 경기력에서의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단 정재희선수가 최근에는 공격포인트 자체를 쌓지 못하는데 사실 정재희선수도 후반에 조커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조르지선수 같은 공격진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골을 기록을 하는 능력치가 떨어진 셈이다. 포항스틸러스 팀의 강점은 뒷심과 결정적인 시간대에 반짝이는 것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마저도 하락세이다.

6월2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VS 포항 스틸러스 총평

인천유나이티드FC 팀과 포항스틸러스 팀의 경기는 두 팀이 모두 공격적으로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특히나 인천유나이티드FC 팀은 공을 앞으로 전진시켜주는 제르소선수의 이탈이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물론 포항스틸러스 팀도 현재 감독이 직접적으로 경기력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를 남기기도 하였다. 외신의 예상대로 언더(2.5) 양상의 무승부를 추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