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US 살레르니타나 1919 코멘트

US살레르니타나1919 팀은 HOME 에서 경기를 한다. 페데리코 보나졸리선수 발레리오 만토바니선수 파벨 자로친스키선수 루카 보그단선수 등이 팀을 떠나갔지만, 모두 주전급 자원은 아니었고, 골키퍼 베노아 코스틸선수 수비수 로렌초 피롤라선수 미드필더 안토니오 칸드레바선수 공격수 불라예 디야선수 등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포지션마다 보강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로마(2-2), 우디네세(1-1)와 비긴 뒤, 레체 원정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직도 시즌 첫 승이 없고, 불라예 디아선수 지울리오 마지오레선수 플라비우스 다닐리우치선수 등의 부상 이탈도 불안 요소이다.

9월19일 토리노 FC 코멘트

토리노FC 팀은 AWAY 에서 경기를 한다. 골키퍼 미하이 포파선수 수비수 라울 벨라노바선수 미드필더 니콜라 블라시치선수 아드리엔 타마세선수 이반 일리치선수 네마냐 라돈지치선수를 영입하면서 활발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고, 윌프레디 싱고선수 크리스토퍼 호르바스선수 사무엘레 비아니선수 벤 라시네 코네선수 마그누스 워밍선수 지오르지오 사비니선수 크리스티안 셀레시아선수 니콜라 로티선수 아르만도 이초선수 미첼 아도포선수 올라 아이나선수 매튜 가베트선수 등은 이적이나 임대로 팀을 떠났다. 이전 라운드 제노아에 1-0으로 첫 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는 나쁘지 않고, 메르힘 보이보다선수 막시밀리안 포파선수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선수 코피 지지선수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9월19일 US 살레르니타나 1919 vs 토리노 FC 총평

두 팀이 세리에A에서 다시 만난 21-22 시즌 이후 4차례 맞대결에서는 토리노FC가 2승 2무로 패배가 없었으나 다만, 지난 시즌에는 2차례 모두 1-1로 비기면서 꽤 팽팽한 접전을 펼친 두 팀이기도 하다. 두 팀의 감독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일단 맞대결에서는 토리노FC의 이반 유리치 감독이 1승 2무로 우위를 보였고, 이반 유리치 감독은 US살레르니타나1919를 상대로도 3승 3무로 패배가 없었다. 반면, 파울로 소사 살레르니타나 감독은 역대 토리노FC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고전하였지만, 그래도 US살레르니타나1919의 홈 이점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저득점 양상 속 무승부가 유력해보이는 경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