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콜 어빈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합니다. 어빈은 좌완에 약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홈 경기에서도 기복이 심해 LG 상대 호투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타격 수준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원준과 이영하를 승리조로 활용하기에는 불안 요소가 크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LG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시즌 5승에 도전합니다. 톨허스트는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며, 두산과의 첫 대결에서도 잠실 홈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선은 위축되지 않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불펜에서는 일부 부진이 문제로 남는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결론
두산은 타선 집중력이 강점이지만 어빈의 기복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LG는 톨허스트의 안정적인 투구와 홈 이점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반적인 흐름에서는 LG가 잠실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두산은 타선의 폭발력으로 경기 흐름을 뒤집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