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비제휴 산타(+55 feat 가을방학)

80입 135환


보너스 15프로 받고 게임


초반엔 고정배팅 5번 그다음 3마틴 


그 3마틴이 실패하면 


좀더 액수높여서 고정배팅 3번


이런식으로 체계를 잡고했는데


파로리(역마틴)으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니까


감정이 파도치기 시작했고


무지성으로 페어까지 다 박아대는 배팅을 했습니다


게임은 매순간 어렵습니다. 순식간에 0이되버리니까요 

 

살아있게해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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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장마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넌 어렸을 때부터 가을이 좋았었다고 말했지
여름도 겨울도 넌 싫었고
봄날이란 녀석도 도무지 네 맘 같진 않았었다며
하지만 가을만 방학이 없어
그게 너무 이상했었다며
어린 맘에 분했었다며 웃었지

넌 어렸을 때부터 네 인생은
절대 네가 좋아하는 걸 준 적이 없다고 했지
정말 좋아하게 됐을 때는
그것보다 더 아끼는 걸 버려야 했다고 했지
떠나야 했다고 했지

넌 어렸을 때만큼 가을이 좋진 않다고 말했지
싫은 걸 참아내는 것만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 건 아닐까 싶다며
하지만 이 맘 때 하늘을 보면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
왠지 좋은 날들이 올 것만 같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내 마음은
절대 너를 울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정말 좋아하게 되었기에
절대 너를 버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하지만 넌 날 보며 미소를 짓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넌 익숙하다 했지 네 인생은
절대 네가 좋아하는 걸 준 적이 없다고 했지
정말 좋아하게 됐을 때는
그것보다 더 아끼는 걸 버려야 했다고 했지
떠나야 했다고 했지